나만큼 (Amaid) Lyrics – KIM JAE HWAN (김재환)

[Chorus]
누가 나만큼 널 가져? 누가 나만큼 널 알아?
누가 나만큼? 누가 나만큼?
누가 나만큼 널 봐줘? 누가 나만큼 널 아껴?
누가 나만큼? 누가 나만큼?

[Post-Chorus]
오해하고 있으면서 이해하고 있다고
누가 나만큼? 누가 나만큼?
우린 이기적이었고 끝은 무자비했었지 alone
그때도 우린 외로웠고 다시 외로워졌지

[Verse 1]
넌 나를 밀치고
술잔들은 깨지고 (깨지고)
불안한 눈 큰 소리로 (Oh)
각자의 치부를 벗기고 (벗기고)
한참을 울다가 안고 knock down
반복되는 merry-go-round
울며 입 맞추고
뜨겁게 ’round and ’round

[Pre-Chorus]
우린 서롤 못 놔
끝이 없는 전쟁 같지만 (Ooh-ooh)
권태감에 질식할 것 같다가도
다시 난 너의 곁에 가

[Chorus]
누가 나만큼 널 가져? 누가 나만큼 널 알아?
누가 나만큼? 누가 나만큼?
누가 나만큼 널 봐줘? 누가 나만큼 널 아껴?
누가 나만큼? 누가 나만큼?

[Post-Chorus]
오해하고 있으면서 이해하고 있다고
누가 나만큼? 누가 나만큼?
우린 이기적이었고 끝은 무자비했었지 alone
그때도 우린 외로웠고 다시 외로워졌지
[Refrain]
Alone, alone, alone, alone
Alone, alone, alone, alone
Again
Again (Hey)
Oh-oh, oh-oh-oh-oh, oh-oh
누가 나만큼?

[Verse 2]
미워 널 사랑하는 만큼 미워
지긋지긋한 만큼 아쉬워
둘이 딱 붙어서 서로 밀어 미워
난 널 못 지워
죽일 듯 호통치다가 빌어
이별보다는 참는 게 쉬워
어떻게 복잡하게 엉킨 맘 비워
못 비워 (Oh)

[Chorus]
누가 나만큼 널 가져? 누가 나만큼 널 알아?
누가 나만큼? (누가 나만큼?) 누가 나만큼? (누가 나만큼?)
누가 나만큼 널 봐줘? 누가 나만큼 널 아껴?
누가 나만큼? (누가 나만큼?) 누가 나만큼?

[Chorus]
“누가 나만큼 널 가져? 누가 나만큼 널 알아? 누가 나만큼? 누가 나만큼? 누가 나만큼 널 봐줘? 누가 나만큼 널 아껴? 누가 나만큼? 누가 나만큼?”
이 부분은 자아를 주장하며 상대방에게 자신의 중요성을 묻는 내용입니다. 누가 나만큼 나를 이해하고, 소중히 여기며, 돌보는가에 대한 의문을 던집니다.

[Post-Chorus]
“오해하고 있으면서 이해하고 있다고 누가 나만큼? 누가 나만큼? 우린 이기적이었고 끝은 무자비했었지 alone 그때도 우린 외로웠고 다시 외로워졌지”
이 부분은 상대방을 오해하면서도 그를 이해하려 하지만, 누가 나만큼 그렇게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둘 사이의 이기적인 태도와 무자비한 끝을 회상하며 외로움을 느끼는 내용입니다.

[Verse 1]
“넌 나를 밀치고 술잔들은 깨지고 (깨지고) 불안한 눈 큰 소리로 (Oh) 각자의 치부를 벗기고 (벗기고) 한참을 울다가 안고 knock down 반복되는 merry-go-round 울며 입 맞추고 뜨겁게 ’round and ’round”
이 부분은 상대와의 갈등을 노래합니다. 서로 밀쳐지고, 다투다가는 서로를 상처 주고 있음을 묘사하며, 이를 빗대어 merry-go-round처럼 반복되는 고리의 아픔을 표현합니다.

[Pre-Chorus]
“우린 서롤 못 놔 끝이 없는 전쟁 같지만 (Ooh-ooh) 권태감에 질식할 것 같다가도 다시 난 너의 곁에 가”
이 부분은 끝없이 이어지는 갈등 속에서도 서로를 놓치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권태감에 빠져도 다시 상대방의 곁으로 가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습니다.

[Refrain]
“Alone, alone, alone, alone Alone, alone, alone, alone Again Again (Hey) Oh-oh, oh-oh-oh-oh, oh-oh 누가 나만큼?”
Refrain 부분은 외로움과 고독을 강조하며, “누가 나만큼?”이라는 의문을 되풀이합니다. 외로움과 함께 상대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Verse 2]
“미워 널 사랑하는 만큼 미워 지긋지긋한 만큼 아쉬워 둘이 딱 붙어서 서로 밀어 미워 난 널 못 지워 죽일 듯 호통치다가 빌어 이별보다는 참는 게 쉬워 어떻게 복잡하게 엉킨 맘 비워 못 비워 (Oh)”
이 부분은 상대방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노래합니다. 사랑하면서도 미워하고, 아쉬워하는 감정이 얽힌 상태를 묘사하며, 이를 통해 상대를 잊지 못하는 내면의 갈등을 표현합니다.

[Chorus]
“누가 나만큼 널 가져? 누가 나만큼 널 알아? 누가 나만큼? (누가 나만큼?) 누가 나만큼? (누가 나만큼?) 누가 나만큼 널 봐줘? 누가 나만큼 널 아껴? 누가 나만큼? (누가 나만큼?) 누가 나만큼?”
이 부분은 앞선 코러스와 유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자아를 주장하며 상대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