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고백 (My Dear) Lyrics by D.O. is Korean song which is presented here. 매일의 고백 (My Dear) song lyrics are penned down by D.O. while its tune is made by D.O..
“매일의 고백 (My Dear)”은 D.O.가 부른 곡으로, 사랑하는 이에게 영원한 약속을 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가까운 순간이든 멀리 떨어진 날이든 그 이의 곁을 지켜줄 것을 약속하며, 서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다. 행복한 순간부터 어려운 시간까지 함께하며 완벽한 사랑을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매일의 고백 (My Dear) Lyrics by D.O.
[Intro]
Mm, mm, mm
[Verse 1]
약속할게요 그대 곁에
어떤 순간에도 서 있을게
화창한 날도 궂은 날도
가장 가까이에 서서 손잡을게
아직 난 기다려 운명같이
나와 같은 곳을 향하는 눈빛
날 닮은 바로 그 사람
[Chorus]
내 곁에 와요 늦지 않게
늘 준비해 왔던
이 약속을 전할 수 있게
그 손을 잡고 말해 줄래
지금부터 멀리
내 삶의 끝까지
나 그대만을 위한
한 사람이 될게
나 그대에게
[Verse 2]
영화 같지는 않겠지 매일
토라지곤 또 웃어 함께
난 완벽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 사람이 나에게 오게 된다면
내 모든 순간
내 최선을 다할 거야
[Chorus]
내 곁에 와요 언제라도
늘 준비해 왔던
이 약속을 전할 수 있게
그 손을 잡고 말해 줄래
지금부터 멀리
내 삶의 끝까지
나 그대만을 위한
한 사람이 될게
나 그대에게
매일의 고백 (My Dear) Lyrics Explained
[Verse 1]
“약속할게요 그대 곁에” – 나는 너와 함께하는 것을 약속할게
“어떤 순간에도 서 있을게” – 언제라도 너 곁에 서 있을 거야
“화창한 날도 궂은 날도” – 맑은 날이나 흐린 날이나
“가장 가까이에 서서 손잡을게” – 가장 가까이 다가가서 손을 잡을게
“아직 난 기다려 운명같이” – 아직 나는 운명처럼 기다리고 있어
“나와 같은 곳을 향하는 눈빛” – 내 눈빛이 너와 같은 곳을 향하고 있어
“날 닮은 바로 그 사람” – 나와 닮은 그 사람
[Chorus]
“내 곁에 와요 늦지 않게” – 나의 곁에 늦지 않게 와줘
“늘 준비해 왔던 이 약속을 전할 수 있게” – 항상 준비해온 이 약속을 전할 수 있게
“그 손을 잡고 말해 줄래” – 너의 손을 잡고 이 약속을 전해줄래
“지금부터 멀리 내 삶의 끝까지” – 이제부터 멀리 떨어져서 내 삶의 끝까지
“나 그대만을 위한 한 사람이 될게” – 나는 너만을 위한 한 사람이 될 거야
“나 그대에게” – 너에게
[Verse 2]
“영화 같지는 않겠지 매일” – 일상이 영화처럼 완벽하지는 않을 거야
“토라지곤 또 웃어 함께” – 서로 싸우기도 하고 함께 웃기도 해
“난 완벽한 사람은 아니지만” – 나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지만
“그 사람이 나에게 오게 된다면” – 만약 그 사람이 내게 온다면
“내 모든 순간 내 최선을 다할 거야” – 내 모든 순간에서 최선을 다하겠어
[Chorus]
“내 곁에 와요 언제라도” – 언제든지 내 곁에 와줘
“늘 준비해 왔던 이 약속을 전할 수 있게” – 항상 준비해온 이 약속을 전할 수 있게
“그 손을 잡고 말해 줄래” – 너의 손을 잡고 이 약속을 전해줄래
“지금부터 멀리 내 삶의 끝까지” – 이제부터 멀리 떨어져서 내 삶의 끝까지
“나 그대만을 위한 한 사람이 될게” – 나는 너만을 위한 한 사람이 될 거야
“나 그대에게” – 너에게
FAQs & Trivia
Who has sung “매일의 고백 (My Dear)” song?
D.O. has sung “매일의 고백 (My Dear)” song.
Who wrote the lyrics of “매일의 고백 (My Dear)” song?
D.O. has written the lyrics of “매일의 고백 (My Dear)” song.
Who has given the music of “매일의 고백 (My Dear)” song?
D.O. has given the music of “매일의 고백 (My Dear)” song.
Conclusion
“매일의 고백 (My Dear)” is a popular song among music lovers in USA. If you enjoyed this, please consider sharing it with your friend and family in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all over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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